탈리아 제파토스 외 지음
부희령 옮김
정신세계사 폄
-우리는 출발할 때도 무엇을 찾아 떠나는지 알지 못한다.
안다고 하더라도, 마지막에는 다른 것을 찾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은 종종 안개 속을 헤멘다." 中, 잉그리드 에머릭)
혼자 멀리 멀리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나의 오랜 로망.
커다란 베낭을 메고 씩씩하게 걸어서 조우하는 낯선 공간, 낯선사람들.
스물 쯤 되면 선뜻 도전할 용기가 생길 줄 알았는데
이미 스물을 넘기고도 몇해-
나는 여전히 꿈쩍없이 제자리다.
부희령 옮김
정신세계사 폄
-우리는 출발할 때도 무엇을 찾아 떠나는지 알지 못한다.
안다고 하더라도, 마지막에는 다른 것을 찾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은 종종 안개 속을 헤멘다." 中, 잉그리드 에머릭)
혼자 멀리 멀리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은 나의 오랜 로망.
커다란 베낭을 메고 씩씩하게 걸어서 조우하는 낯선 공간, 낯선사람들.
스물 쯤 되면 선뜻 도전할 용기가 생길 줄 알았는데
이미 스물을 넘기고도 몇해-
나는 여전히 꿈쩍없이 제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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